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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냥냥이 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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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에서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누나인데요

전 나이가 24살이었구 누나는 29살이었어여

누나는 다른일하다가 자격증준비한다고 퇴사하고 시험준비하면서 주말에만 알바나오는상황이엇구여

누나가 새로들어와서 제가 이것저것 가르쳐주면서 좀 친해졌어여

사실 제가 외모가그렇게 괜찮진 않은데여, 학교가 좀 많이 괜찮아여

누나랑 첨에는 그냥 친해지고 같이 노가리만 까는사이었는데

학교같은거 스펙 먼저 까진않자나여, 저도 약간 먼저까는건 민망해하는데

또 물어보면 거짓말은 또 하기좀그래서 말해줫더니만 그때부터

누나가 좀 적극적이더라구여;;

제가 자취를 하니까 혹시 밑반찬 만들어줄까하면서

자기 음식 좀 한다고 먹어보라고 갖다주고

그때부터 뭔가 대화가 자기 이상형위주로 말을 하는데

바보가아닌이상 눈치채죠;;

계속 저도 고민만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너무바빠서

알바생이 주말평일할꺼없이 다나와서 일한때가잇엇는데여

카페마감하고 이제 사장님이 나와서 고기나 먹고들어가자해서

회식하고 또 노래방좋아하셔서 노래방도 갓어여

회식할때나 노래방갈때나 제옆에 계속앉으시더라구여

노래부르는거 별로안좋아해서 그냥 앉아잇엇는데

그때부터 누나가 자꾸 제 손등 긁으면서 다른사람 노래부르는거 보대요

뭐지싶긴한데 이거 좀 애매해서 저도 그냥 노래방끝날때가지 걍 있엇어여

그러고이제 집에갈라고 하는데 같은방향남자가 여자 바래다주는식으로 좀 찢어졋어여

전 걸어가면되는디 누나 택시타는거 기다려주고 갈라고 잇으니까 그날따라 택시가 유난히 잘안잡히더라구여

전사실 누나한테 좀 쉬고가라고 하고싶긴햇는데 그땐 약간뜬금포같기도하고 괜히 남자가먼저던졋다가

돌이킬수도없을거같고 확신도없어서 그냥 오늘도 보내야지 그러고잇는데

누나가ㅋㅋ 라면먹고 가고싶다는거에여

ㅋㅋ 그래서 아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혹시이거 내가아는 그뜻 맞냐니까

그럴껄 ㅋㅋ 그러네요

그래서 택시잡다가 바로 제 자취방와서 이제 둘이앉아잇는데

제가 첨이고 그러니까 사실 키스도 못하겟고 그런거에요 심장만떨리지

누나랑 이야기하면서 제가 저 처음이고 모쏠이란말 안햇거든여

물어봐도 그냥 썸탓던거 말해주고 흘리고 모쏠이란말 한적이없어서

약간 누나도 뻘줌하고 저도 뻘줌하게 한 15분동안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침대로가서 눕더라구여 ㅋㅋ 피곤하다고

그때야 그냥 비로소 저도 같이 침대누워서 그냥 술김에 키스한답시고 입술 갖다대긴했는데

그때부터 누나가 혀가들어와서 키스만 한 20분햇어여 ㅋㅋ

누나가 제손잡고 가슴만지게하고;; 저도 키스하면서 사실 처음이라고하고;;

제가 또 뭔가 더 나가기가 무섭고 잘몰라서 그냥 키스만 계속햇는데

누나가 소변마렵다고 해서 키스도 끝낫어여,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데 그 여자 소변보는소리가 너무 꼴리는거에여

그냥 또 누나 나오면 분위기도 깨졋는데 발기된거 다시보면 민망할까바 티비켜놓고 보고있는데

누나가 옷을갑자기 화장실밖으로 던지는거에요;;

ㅋㅋ 누나가 씻는 동안 기다리는게 얼마나 길게느껴졋는지..

그러곤 입을옷좀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주니까 입고나오더라구요;;

저는 안씻냐고 물어봐서 저도 제 속옷이랑 옷들고들어가서 씻고나왓어여

좀 뜨거운물로 씻고나오니까 긴장도좀 풀리고 알딸딸한와중에 정신이 또 딱들어서

가만히생각해보니까 이거는 어디가서 줘도못먹는놈 소리들을께 너무 분명한거에요

그래서 또 누워서 자연스럽게 키스하다가 보니까 누나가 제꺼를 먼저 살살 만지고 그래서

또 누나가 먼저 제꺼만졋으니까 누나안에 손넣어도 되겟지 싶어서 손넣엇어여

어떻게 만지는지 하도 영상으로 보니까 일딴 어떻게만지는진 알겟는데

근데이게 제가 생각햇던거보다 아주 살살만져야되더라구여

제생각만큼 만지면 자꾸 아프다고 살살하라고하고 그래서

어떻게어떻게 잘 만지다보니까 물이 흥건하게나오더라구여

누나가 이렇게해줘 저렇게해줘 좀만 자세히말해줫어도 좋앗을텐데 참다참다 말해주는거대로 하다보니..

아무튼 또 한참만졋어여 잘모르니까;;

그러니까 누나가 이제 넣어줘 그러는데, 콘돔같은거 집에없는데 어떡하지 이거 여기서

물러야하나 해야하나, 그땐 무조건 콘돔끼고 해야한다는게 머리에 박혀있어서 콘돔안끼고 결혼안한사람이랑

할수가있는지 전혀 생각도안하고있엇는데 넣어달라고해서 또 좀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겟다하고 삽입햇습니다. ㅋㅋㅋㅋ

그뒤론 어떻게햇는지 잘기억이안나네여

기억나는건 생각보다 첫경험에 조루인사람이 많다던데 생각보다 그렇지않다는거랑

일단 여자랑 첨하니까 무조건 만족시켜줘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싸고나서도 더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들어서

한번하고 30분쉬고 한번하고 30분쉬고 한 네번했던거같아여

사정은 두번밖에 못햇는데 진짜 삽입은 몸 남아나는대로 햇네요 ㅋㅋ

그렇게 하고나서 담날 같이 아침먹고 점심 사먹고 바래다주구요

사귀자는 말만안하고 거의 사귀다시피해서 한 두세달 만나다가

누나 시험막판 한달쯔음 뜸하게 만나면서 동시에 저도 신입생이랑 눈이맞다보니 흐지부지하게 되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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