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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을때 학원누나랑 과외누나한테 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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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뉴욕에 있었음.. 
그때 내가 11학년(열아홉) 연애,성경험이 없었음.. 그냥 쥐뿔도 없는 학생이었음..
그때 영어를 겁나 못해서 학원을 다녔었음... 한 2주정도 다니니까 지루했었음...
근데 새로운 사람이 같은반에 왔다는거임! 
거기에 외모도 최상(김규리 닮음) 몸매도 약간 육덕진 몸매였음... 키는 167정도
처음 자기소개 할때 이름은 뭐뭐고 나이는 27에 남자친구는 없고 한국에서 미국온지 얼마 안됬다 함..
근데 자기소개 끝내고 들어가려는데 강사가 '남자친구 있니?' 물어보는거... 누나가 'no~' 했었음...
그냥 그렇게 학원에서 회화때 강사가 학생들 두명씩 짝지어줘서 서로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배우는데,
자기 소개 이후로 난 그 누나랑 얘기해본적이 없었음... 
영어 배우라고 보낸 학원에서 그 누나 얼굴만 힐끔힐끔 보는게 다였음..
거의 그냥 서로 이름/나이만 아는 사이정도.. 근데 어느날 갑자기 친해진 계기가 있었음... 할로윈 데이였음...
그때 학원갔을때 강사가 등장할때 전기톱 들고옴... 물론장난감.. 첨에 겁나 깜짝놀래서 책상위에 올라갔었음..
누나가 그때 나 너무 귀엽다며 볼꼬집는거임.. 진짜 그때 심쿵했음... 
그 누나가 그런 외모와 다르게 목소리가 약간 굵었음.
(여자가 남자에게 이런 매력에 반하는구나 함)
그때부터 누나랑 엄청 친해졌었음.. 나도 말걸게 되고..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만 지낼줄 알았음..
근데 어느날 학원 끝나고 누나가 같이 가자는거임.. 데려다준다고... 
나 여기 근처 사는데 걸어가도 된다고 했었음...
그 누나가 학원 앞에 차가 세워뒀던거임.. 키를 꺼내 '삑삑'하더니 차문 열면서 그냥 타라는거임.. 
누나가 운전까지 함... 이 누나 대단하네.. 느꼈음
차 안에서 단 둘이 있으니까 좀 떨렸음... 여자랑 그렇게 친해진것도 처음임..
그때 누나가 막 나에대해서 물어봄.. 집은 어디냐 언제까지 들어가야하냐... 
난 그때 누나가 그런거 왜물어보는지 몰랐음 그런거 생각할 겨를없이 그냥 대답해줌..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외로웠던거 같음... 그만한 외모에 남자친구가 없었다니...)
누나가 막 먹을거 사준다고 먹고 들어가라고 하더니 근처 빵집에 차 세워두고 음료수 3개랑 빵만 한봉다리 사줌.... 
3일정도 빵만 먹은듯...
그러고 누나가 우리집에 가볼래? 이래서 나는 그냥 승낙했음 '어 갈래!' 그떈 그 누나가 마냥 좋았었음.
나는 가족들 있을줄 알고 내 소개를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서 보니 혼자사는 누나였음.
누나가 컴퓨터 키더니 '이거 하고 있어' 이러고 방 나가더니 물소리남. 나갔다와서 씻는거였음..
40분정도 지났나 솔직히 기다리는동안 그 물소리 들으면서 좀 두근두근 되기도 했음.. 누나방 구경도하고...
컴퓨터 켜서 여자도 야동보나 하면서 찾아보기도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없었음.. 좀 아쉬웠던 느낌은 뭔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딱히 할것도 없어서 웹툰 보고있었는데 누나가 OO야~ 겁나 사랑스럽게 불러서
'네? 하면서 돌아봄'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텐 반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존대함..)
나 개깜놀했음.. 눈썹 치켜들어졌음 놀래서.. 누나가 속옷 차림이었음...
와 몸매가 진짜 예술이었음..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떈 나온 몸매... 
근데 가슴골 근처에 점이 있었는데 그게 너무 섹시했음...
누나가 이리와서 침대에 앉아보라고 나 그때 이미 풀발기 직전.... 얼굴 화끈거리고 심장이 엄청 빨리뜀... 
손도 막 떨리고ㅋㅋㅋㅋ
갑자기 내 윗옷 벗김 천천히 벗겨줬음... 나 진짜 아무말도,움직이지도 못했음....
누나가 귀여워 이러면서 볼 꼬집으면서 뽀뽀가 아닌 키스 해줬음... 
내 입에 들어오던건 음식밖에 없었는데 여자의 혓바닥이 들어옴...
막 내 입안을 휘젓는데 그 립스틱 향에 막 씻고나온 누나 향기에 심취해 머리가 새하얘졌음...
나도 모르게 누워있었음... 누나가 막 바지도 막 벗김... 난 매우 편한 복장이었기에 순식간이었음... 
어느 순간 나체가 된 내가 너무 부끄러웠는데
누나가 내 손잡더니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놓고 막 리드함... 
와 진짜 그렇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건 처음임.. 생크림보다 더 부드럽다고 해야할듯...
난 내 엉덩이랑 여자 가슴이랑 만지는 느낌은 비슷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비교가 안됨... 
누나가 내 위에 타고있었는데 거기는 누나만 입은 상태에서 비벼지고있고
한손은 가슴 만지고있고 긴장해서 나머지 한손은 그대로 얼어있었음.... 
근데 누나가 나머지 한손 막 깍지끼더니 다시 키스 시작함... 얼마나 했는지 모름..
그냥 오래 했었다는것밖엔... 거기가 막 비벼져서 누나도 흘리고있고 나도 그렇게까지 흘릴줄도 몰랐고..
누나는 어린남자 먹는거에 흥분했던건가 난 연상에게 먹히는거에 흥분했던건가 서로 물때문에 끈적임이 장난 아니었음...
그리고 69를 했는데 냄새 안났음... 냄새라면 그 물냄새... 난
그 냄새가 왜 그렇게 향기로운지 모름... 진짜 미친듯이 빨았음...
누나는 내 존슨을 소리내면서 빨고.. 자위랑은 너무 다름.... 
가끔 이빨에 긁혀서 아프기도 했지만 아픈거보다 기분좋은게 더 차지했음...
특히 그 입 천장이랑 혓바닥에 내 존슨 얼굴이 닳아 없어지는거 같았음... 
겁나 흥분되서 쌀거같다고 말했는데 계속 빠는거임...
그렇게 그냥 아!아! 하면서 그대로 누나 입에 싸버렸음..
그리고 누나가 콘돔 꺼내더니 죽지 않은 존슨에게 정성스럽게 씌워줬음...
그러고 폭풍섹스를 했는데...
누나가 그렇게 찍어버리니까 퍽퍽퍽소리나고 흥분은되는데 아파트라서 소리도 못지르겠고 다른 사람들이 알까봐
소리만 내면서 그렇게 먹혔음... 
누나가 그렇게 찍는데 가슴 흔들리는거보고 급 꼴려서 쌀거같다고 하고 그대로 싸버렸음.. 
콘돔안에 있는 정액 누나가 다 먹어버리고 밑으로 또해줘서 두번쌈...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가 콘돔이 없는지 손으로 딸쳐줬는데 마지막에 내 귀두에 뽀뽀겁나 해줬음.. 
그거에 겁나 꼴려서 다싸서 이젠 없는 정액을 찔끔쌈... 
그러고 침대에 한시간정도 누워가지고 누나 가슴에 있는 점에 뽀뽀도하고 
꼭지 딱딱하게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얘기했음..
그리고 누나 욕실에서 누나랑 같이 목욕하면서 한번 더 싸고 누나가 차로 집에 데려다줌... 
그 이후로 아직도 연락은 하면서 지냄... 지금쯤이면 서른셋인데 이 누나 나 먹고 회춘해서 그런지 더 예뻐졌음... 
지금은 한국이지만 언젠가 미국가면 내 첫경험 가져간 누나랑 다시 하는 날이 올지도... 
가끔 문자로 그때 생각난다고 하면서 지냄..
 
 
 
두번쨰 경험
 
그 첫경험 이후로 1년뒤
성적이 안나와서 과외를 받음. 나이차이는 모름... 그냥 누나인것만..
얼굴은 중상.. 몸매는 마른 C컵느낌? 몸매는 갑이었음... 근데 입에서 커피냄새가 항상 났음... 커피를 입 달고 삼..
나 과외하면서도 커피마시고 그랬음...  
우리집인데 가족들은 다 일하러 나가고 그때 겨울이라 좀 추워서 방문도 닫고 했었음.
그 선생님이 항상 과외 끝나고 물어보는게 궁금한거 없어? 바라는거는 없어?이랬었음...
그 누나 표정이 저렇게 물어볼때마다 야릇했고 목소리도 너무 상냥했었음...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공부에 대한거 안물어보고 '키스 해봤어요?' 라고 물어봤음...
근데 너무 다행인게 '뭐? 이게?' 이게 아니라 '해봤지~ 다른거 궁금한건?' 이래서
그럼 해...해봤어요? 막 푸후훕하면서 웃더니 내 의자 뒤에 손얹더니 '응 바라는게 뭐야?' 이러는거임..
솔직히 바라는게 뭐야 라고 물어볼줄은 몰랐음... 가슴 만져보고 싶다 그랬음...
'왜 만져 보고 싶은데?' 이러는거임.. 난 급 후회했었음. 
조금 후에 누나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위에 목티를 벗고 속옷만 가슴위로 올리고
만져보라고 다시 앉으면서 가슴을 내게 내줬음... 난 진짜 그렇게 예쁜 가슴 실제로는 처음봄.. 
그때 개 흥분되서 과외누나 뒤로 백허그해서
가슴,꼭지를 원없이 만졌음... 중간중간 신음도 들렸는데 잘만하면 할수도 있겠다 싶었음.. 
그래서 누나 목덜미에 뽀뽀까지하고 자연스럽게 일으켜서 바지도 벗기고
폭풍섹스했음.. 입으로도 하고 젖치기도하고 화장한 얼굴이었는데 입으로 하니까 
입술 립스틱이 입주위에 번졌는데 정복감 들어서 기분이 장난 아니었음... 
가슴으로 할때는 누나가 영양크림같은거 자기 가슴골에 묻혀서 가슴딸도 쳐줌... 
그냥 그렇게 배에 한번 얼굴에 한번 가슴에 한번 세번쌈..
그렇게 과외 끝나고 과외누나 돌아가고 피곤해서 이불덮고 잤음... 
그 이후에도 계속 어쩔떈 숙제 잘했다고 몇번 해주더니 남자친구 생겼다고 
가슴만지는거랑 딸쳐주는거 외에는 안해줬음...
 
믿으시던 안믿으시던 상관없어요. 그냥 내 얘기를 풀어보고 싶어서 여기에 적은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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